기술보증기금은 녹색기술과 환경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택소노미평가보증을 신설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택소노미평가보증은 기보가 자체 개발한 택소노미 평가시스템(KTAS)으로 대상을 선별해 지원하는 녹색분야 특화보증이다.
택소노미평가보증은 기보 영업점 또는 탄소평가센터에서 상담·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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