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1분기 매출 ‘경신’···“신약개발도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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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1분기 매출 ‘경신’···“신약개발도 순항 중”

의약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318억원을 기록했으며, 연 매출100억 원 이상을 기록 중인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 전립선암 및 중추성 성조숙증치료제 ‘엘리가드’가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견고한 시장 지배력을 입증했다.

그중에서도 ‘바이오탑’과 탈모치료제 ‘헤어그로’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3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하고 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토클리맙’은 지난 2월 일본에서 갑상선안병증(TED)에 대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으며, 파트너사 ‘이뮤노반트’를 통해 진행 중인 중증근무력증 임상 3상에서는 자가항체 감소율과 치료 반응률에서 우수한 결과를 도출하며 계열 내 최고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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