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잘려봤잖아요.하고 싶은 대로 해보려고요." 7년간 뛰었던 친정팀에서 받은 방출 통보.
지난달 27일 1군에 처음 콜업돼 기회를 기다리고 있던 김수윤은 이날 9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SSG 1군 그라운드를 밟았다.
방출이 오히려 김수윤을 단단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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