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 셰플러(사진=AFPBBNews) 셰플러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8개를 잡아 10언더파 61타를 몰아쳤다.
셰플러는 공동 2위 리코 호이(필리핀),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를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달렸다.
전날 많은 비가 내린 탓에 이날 경기는 프리퍼드 라이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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