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싸인(n.SSign)이 일본 홀 투어 전석 매진에 힘입어 아레나 단독 2회 앙코르 공연을 확정,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예고했다.
이번 공연은 엔싸인이 지난해 1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도쿄, 오사카, 나고야, 센다이 등 일본 4개 도시에서 개최한 일본 홀 투어 'n.SSign Japan Tour [EVERBLUE](엔싸인 재팬 투어 [에버블루])'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특히 이번 공연은 도쿄 가든 시어터 아레나 공연장에서 2회에 걸쳐 선보일 예정으로 보다 많은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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