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클래스(UP Class)'는 업비트(Upbit)와 클래스(Class)의 합성어로 청년부터 장년·노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두나무의 디지털 자산 교육프로그램이다.
시교협과의 협약을 통해 두나무는 수도권 내 거주하는 5060 장노년들을 대상으로 '업클래스시니어 디지털 자산 금융 교육'을 전개한다.
이석우 대표는 "시장이 성장하고 투자자 저변도 2030 청년에서 5060시니어까지 확대되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디지털 자산교육이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며 "업클래스를 통해 세대별 디지털 금융 역량을 강화, 우리 사회 전반에 건전한 투자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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