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전참시’에 5년 만에 돌아온다.
오는 3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345회에서는 ‘동안의 아이콘’ 배우 김성령의 흥미로운 일상이 그려진다.
발성 연습으로 꾸준한 목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는 김성령은 감정을 전달하는 배우로서 목소리를 잃는다는 공포와 맞서야 했던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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