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6월 대선에 투·개표 사무원 1200명 파견한다
서울시가 다음 달 3일 열리는 대통령 선거에 투표 관리와 개표를 맡을 인력 1200명을 파견한다.
1200명 중 투표 사무원은 800명, 개표 사무원은 400명이다.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중에서는 서울교통공사가 가장 많은 63명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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