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잉글랜드 축구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대회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다.
사진=AFPBBNew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누 페르난데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올 시즌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4위(승점 39)에 머물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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