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5월2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강남구 논현동 소재 ‘아츠논현’ 15평(38.82㎡) 타입 14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4월 29일, 종전 최고가에서 6억3500만원(43%↓) 내린 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매물은 지난 4월 28일, 최고가 18억25400만원에서 5억1000만원(27%↓) 내린 13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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