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엉망진창 아수라장…'돌싱男' 영식 2명 눈물→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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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엉망진창 아수라장…'돌싱男' 영식 2명 눈물→자책

지난 1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0기 영식과 22기 영식이 로맨스 위기에 부딪히며 '자책 모드'에 빠지는 상황이 펼쳐졌다.

달달한 기류 속, 백합은 "10기 영식님이 날 선택한 게 본인 마음이 아니라 국화님 선택으로 온 거잖아"라고 그의 속마음을 떠봤다.

뒤이어 장미는 백합-국화가 모인 방으로 가서 "22기 영식님이랑 싸우고 왔다"고 속상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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