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장연은 2일 오전 8시6분께 혜화역 하행선 승강장에서 '63차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시작했다.
이들은 4호선 하행선을 타고 앞선 지하철 탑승 시위 때와 마찬가지로 국회의사당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지난달 21일 전장연은 지난해 4월 8일 뒤로 1년 만에 지하철 탑승 시위를 다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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