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저녁 8시 30분 방송 예정인 KBS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 / 연출 박만영, 이해우) 15회에서는 김대식(선우재덕 분)이 복권 1등 당첨 사실을 숨긴 채 한무철(손창민 분)과 고도의 심리전을 펼친다.
앞서 명의도용 투자 사기에 공범 혐의 누명까지 쓴 무철은 피해자들에게 쫓기는 신세에 처했다.
15회에서 무철은 대식을 찾아가 자신이 준 복권을 돌려달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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