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균형발전사업 결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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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균형발전사업 결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

경기도는 지난 1일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를 정식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조성한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길이 515m, 폭 2.5m 규모의 보행 전용 현수교로 경기도 및 여주시 예산 332억원이 투입됐다.

이계삼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상징적인 성과”라며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도 적극 추진해 체계적인 지역맞춤형 균형발전 정책을 이끌고 경기 북·동부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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