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22기 영식과 안 풀고 끝” 불만 토로 후 눈물 (나솔사계)[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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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22기 영식과 안 풀고 끝” 불만 토로 후 눈물 (나솔사계)[TV종합]

달달한 기류 속, 백합은 “10기 영식님이 날 선택한 게 본인 마음이 아니라 국화님 선택으로 온 거잖아”라고 그의 속마음을 떠봤다.

그때 영식님이 절 위해 준비한 게 있다고 하더니, 불과 1시간도 안 지나서 백합님에게 초콜릿을 줬더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22기 영식은 장미를 첫인상 선택하고 직진하려 했으나, 짧은 ‘셀프 랜덤 데이트’로 차이점을 확인하고 백합으로 마음을 바꿨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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