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손흥민 이어 '스페셜원' 2호 한국인 제자 되나…페네르바체서 '러브콜' "주전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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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손흥민 이어 '스페셜원' 2호 한국인 제자 되나…페네르바체서 '러브콜' "주전 아니잖아"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주전 자리를 찾지 못하는 이강인에게 명장이 러브콜을 보냈다.

프랑스 매체 '풋01'이 지난 1일(한국시간)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페네르바체가 PSG에서 주전 자리를 잃은 이강인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PSG에서 절대 주전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은 2023년 여름 이적한 뒤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그는 올 시즌 미드필더나 공격진에서 로테이션 자원으로 중요한 선수였다.하지만 최근 몇 달간 그는 완전히 사라졌고 계약 기간은 3년이 남아있다"라면서 "이강인이 다음 이적시장에 주전 지위를 되찾기 위해 다른 곳을 둘러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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