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전성배 씨(65)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해 분석에 들어갔다.
검찰이 확보한 김 여사의 휴대전화는 개통한 지 20일밖에 안 된 신형 아이폰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4일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직후 김 여사는 이 기기를 개통해 사용해왔다고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