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 일등 공신’인데 백승호가 없다…감독은 “우리 팀으로 베스트 11 꾸릴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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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일등 공신’인데 백승호가 없다…감독은 “우리 팀으로 베스트 11 꾸릴 수도 있었다”

그럼에도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은 백승호를 포함한 버밍엄 시티 선수단을 높게 평가했다.

백승호는 지난 10월 버밍엄과 재계약을 맺었다.

‘버밍엄 라이브’는 “세 명의 버밍엄 시티 선수가 올해의 팀에 선정됐지만 그렇지 못한 선수들도 많았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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