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화재에서 '천년송' 지켜낸 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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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화재에서 '천년송' 지켜낸 마을 사람들

지리산국립공원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천년 넘은 소나무가 불에 탈 위기를 마을 주민들이 막아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새벽 2시28분께 전북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국립공원 내 와운마을 인근 산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 진압에 사용된 비상소화장치는 2019년 남원소방서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국립공원 내 마을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설치한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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