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음식 섭취 후 2명 이상 장관감염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 신고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동일 음식 섭취 후 2명 이상 장관감염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 신고해야

2024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건수는 총 529건으로, 지난 5년(2019~2023년) 평균(479건) 대비 10.4% 증가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조기 인지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와 함께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인 이상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증상(장관감염 증상) 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컬월드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