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기분 좋은 놀라움"…'7G 연속 안타' LEE 상승세, 美도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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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기분 좋은 놀라움"…'7G 연속 안타' LEE 상승세, 美도 극찬

샌프란시스코의 시즌 초반 행보를 주목한 스나이더는 "샌프란시스코는 지금까지 시카고 컵스 다음으로 가장 힘든 일정을 소화한 팀"이라며 "시즌 전에는 대부분 샌프란시스코를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 정도로 예상했다.와일드카드 경쟁을 펼치는 정도만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시즌 초반부터 리그 최고 성적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페리는 "사실 시즌 전에는 대부분 샌프란시스코가 4위에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예상을 깨고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특히 이정후가 타석에서 활약한 건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다"며 이정후가 팀 내에 미친 영향력을 주목했다.

지난달 30일 이정후의 활약상을 조명한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이정후는 시즌 초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충분히 올스타에 선정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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