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팀 닥터였던 니코 미히치가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손목 붕대를 지적했다.
바르셀로나 소식을 다루는 ‘바르사유니버설’은 1일(이하 한국시간) “전 레알 마드리드 팀 닥터 니코 미히치는 최근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손목 붕대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라고 전했다.
손목 부상 예방을 위해 바르셀로나 선수들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도 손목에 붕대를 감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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