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환경 지킴이를 자처하고 있는 쓰저씨 김석훈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쓰레기 아저씨, 김석훈은 길거리의 쓰레기통과 의류 수거함을 뒤적거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김석훈은 본인만의 아지트인 개인 사무실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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