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포수 박대온, 현역 은퇴 결정→야구 공부 위해 미국행..."앞으로도 맡은 자리서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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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포수 박대온, 현역 은퇴 결정→야구 공부 위해 미국행..."앞으로도 맡은 자리서 최선 다할 것"

SSG 구단은 1일 "박대온이 야구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면담을 진행한 끝에 선수의 뜻을 존중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임의해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박대온은 2023시즌을 마친 뒤 KBO 2차 드래프트를 통해 SSG로 이적했다.

박대온은 지난해 퓨처스리그(2군)에서 45경기 94타수 23안타 타율 0.245 1홈런 13타점 출루율 0.294 장타율 0.372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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