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들어서자마자 ‘입이 떡’…“세계 골프 팬에 K컬처 알릴 준비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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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들어서자마자 ‘입이 떡’…“세계 골프 팬에 K컬처 알릴 준비 됐죠”

전 세계적으로 ‘K푸드 열풍’이 불고 있다.

◇카이 트럼프도 찾은 ‘하우스 오브 CJ’ 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90만 달러)’ 갤러리 플라자에 지어진 625㎡(190평) 규모의 ‘하우스 오브 CJ’는 K컬처를 글로벌 팬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홀인원을 하는 첫 번째 선수에게는 비비고 셰프가 선수가 원하는 곳에서 4만 달러(약 5700만 원) 상당의 한식 파티를 제공해주는 부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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