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안 대비 618억원 증액한 1조9067 규모의 인공지능(AI) 분야 추경안이 1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실증예산을 417억원에서 871억원으로 증액했다.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필요한 GPU는 민간이 보유한 첨단 GPU를 임차해 우선 지원하고, 각 팀의 AI 개발 목표 달성에 필요한 데이터 구축·가공·활용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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