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준비금은 전년과 동일한 기준으로 신입생을 대상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며, 저소득층·다자녀·특수 학생에게는 10만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또 저소득층·다자녀·특수 학생에게 지원되는 추가 지원금 10만 원도 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현재 충남교육청은 4월 말 수학여행지원금 약 93억 원을 1차로 교부했고 저소득층·다자녀 학생에게 지원되는 추가 지원금은 6월 중 교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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