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이 사비 알론소 감독이 나갈 경우를 대비해 에릭 텐 하흐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고려하고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텐 하흐가 레버쿠젠의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알론소 감독이 레버쿠젠을 떠날 거라는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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