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5월 연휴 대비 비상진료체계 강화…당직체계·진료협력 네트워크 확대
◆ 질환별 당직체계 강화 및 진료협력 네트워크 확대 .
또한 지난 2월 지정된 ‘지역심뇌혈관센터’ 10개소를 본격 운영하고,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 10개(60개소 참여)와 전문의 간 네트워크 54개(1,296명 참여)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진료협력이 즉시 이루어지도록 강화한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상황실 운영 및 414개 응급의료기관 모니터링을 지속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하며,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약국 현황을 응급의료포털 e-gen과 앱을 통해 대국민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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