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공보담당관실이 하남검단산역 관광홍보관 철거로 남겨진 3000만원 상당의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시청 별관 로비에 조성된 ‘Hanam PR존’ 모습.(사진=하남시) 다산이 꿈꿨던 참된 목민관의 모습이 현세에 재현됐다.
국가경제도 가계도 어려운 요즘, 무관심 속에 버려질뻔한 고가의 기자재로 시민과 시정을 잇는 플랫폼을 만들어 낸 하남시의 적극행정이다.
현재 Hanam PR존에서는 하남시의 주요 정책과 시정 성과를 담은 콘텐츠가 상시 송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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