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연 무너뜨린 안현민, 9회 동점 투런으로 팀 구원…KT, 두산과 연장 11회 끝에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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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연 무너뜨린 안현민, 9회 동점 투런으로 팀 구원…KT, 두산과 연장 11회 끝에 무승부

KT 안현민이 1일 잠실 두산전 9회초 상대 마무리투수 김택연을 상대로 동점 2점홈런을 터트리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연패에 빠졌던 두산은 시즌 첫 무승부(12승18패)를 기록했다.

김재환은 1-1로 맞선 6회말 1사 1·3루선 역전 2타점 2루타로 승리의 추를 두산 쪽으로 좀 더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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