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의원(제공=거제시의회) 경남 거제시의회가 관광기념품 육성을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거제시의회는 제25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영규 의원이 발의한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기념품 정의 확대 ▲지원 대상 및 범위 명확화 ▲우수 기념품 및 업체 선정 ▲홍보관 설치·위탁 ▲판로 개척 지원 등 전 과정을 포괄하는 제도적 장치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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