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이 정은지와 연기할 때 가장 편하다고 말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의 주연 정은지와 이준영이 출연했다.
전작들에서 표예진, 아이유 등과 연기했던 이준영은 '누가 가장 편했냐'는 말에 "다 너무 편하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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