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예루살렘 인근에서 대형 산불이 확산되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산불이 도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산불과 관련해 18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전했다.
이번 산불로 예루살렘 등 지역에서 예정됐던 독립기념일 행사는 전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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