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전성배 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집 등에서 확보한 압수물 분석에 들어갔다.
검찰이 확보한 김 여사의 휴대전화는 개통한 지 약 20일밖에 되지 않은 신형 아이폰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지난달 4일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직후 이 기기를 개통해 사용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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