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를 향해 대놓고 외모 평가를 했던 사람에게 분노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신기루가 홍현희를 바라보며 "현희가 얼굴 진짜 작아"라고 하자, 제이쓴은 "얼굴 진짜 요만해"라며 동의했다.
그런데 와이프한테 어떤 아저씨가 대뜸 오더니 '화면은 되게 못생기게 나오는 데 실물은 낫네'라고 하더라"라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