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픈 손가락이라고 했는데..." 확 달라진 최준우, 이숭용 감독도 '미소'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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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픈 손가락이라고 했는데..." 확 달라진 최준우, 이숭용 감독도 '미소' [인천 현장]

이날 경기를 포함해 올 시즌 19경기에 출전, 40타수 11안타 타율 0.275 2홈런 11타점 출루율 0.426 장타율 0.425를 기록했다.

1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숭용 SSG 감독은 "(최)준우가 너무 잘해줬다.수비 때문에 많이 고민했는데, 완전히 (감독한테) 시위하는 것처럼 수비와 공격에서 너무 잘해줬다.항상 아픈 손가락이라고 했는데, 꼭 있어야 할 손가락이 됐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계속 (김)성현이가 3루수를 맡고 있고, (안)상현이도 왔다갔다 하는 상황인데, (김수윤이) 2군에서 좋다고 해서 부른 뒤 한 번도 쓰지 못했다.오늘은 상대 선발이 좌완이기도 하고 한 번 치는 모습,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싶다.그 이후에 판단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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