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같은 독일 언론사 빌트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42세의 테르지치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을 지도하고 싶어한다.토트넘이 제안을 한다면 테르지치는 즉시 대화할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테르지치는 42세 독일 출신 젊은 감독으로 2021년 도르트문트 감독 대행으로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테르지치는 공석이었던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아직까지는 다른 팀으로 가지 않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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