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승률 1위 롯데, 김태형 감독은 큰 의미 안 둔다?…"투수력 아직 부족해"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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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승률 1위 롯데, 김태형 감독은 큰 의미 안 둔다?…"투수력 아직 부족해" [고척 현장]

김태형 감독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6차전에 앞서 "4월을 돌아보면 지금 타선은 좋아지고 있다"면서도 "최근에 하위권 팀들과 게임이 많았다.그래도 승리를 챙기는 게 중요한데 투수력은 다른 팀들과 비교했을 때 아직 부족하다.이 부분은 잘 헤쳐 나가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롯데 타선은 4월 팀 타율 0.317로 10개 구단 중 압도적인 1위였다.

지난해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운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를 비롯해, 황성빈, 나승엽, 고승민, 윤동희, 유강남 등 주축 타자들의 타격감이 정상궤도에 오른 것도 고무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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