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이강인, 0분→20분→0분→0분→0분→0분?…'발롱도르 후보' 정상 복귀 "검사 없이 훈련, 큰 부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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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이강인, 0분→20분→0분→0분→0분→0분?…'발롱도르 후보' 정상 복귀 "검사 없이 훈련, 큰 부상 아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2024-2025) PSG에서 43경기(선발 24경기) 교체 19경기로 6득점,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경기 후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뎀벨레는 내일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아스널과 2차전 경기를 뛸 수 있는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하다"며 "뎀벨레와 잠깐 이야기를 나눴다.그는 괜찮다.그냥 피곤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이번 준결승 진출로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 이후 처음으로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에 2시즌 연속 진출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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