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부 연출하며 3-3 만든' 바르사, 핵심 수비수 쿤데 부상에 울상…"2차전 출전 어려워보여"
FC 바르셀로나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쿰파니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4강 1차전 인터 밀란과의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핵심 수비수 쿤데가 부상을 당한 것이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바르사 감독 한지 플릭은 "3일마다 경기에 나서면 원하는 대로 훈련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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