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공직자 향해 "함께 일할 수 있어 큰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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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공직자 향해 "함께 일할 수 있어 큰 영광"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동료 공직자들을 향해 감사의 뜻을 1일 보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국무총리직을 내려놓으며 동료 공직자들과 퇴임식 대신 차담(티타임)을 하며 “그동안 수고하셨고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제 곁에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뛰는 수많은 동료 공직자들이 있었다”며 “특히 2022년 5월부터 만 3년 동안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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