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은 1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 앞서 목 담 증상으로 출전을 취소했다.
KLPGA 투어는 이정민의 취소 사유서를 접수한 뒤 ‘목 담 증상과 손목 부상’이라고 발표했다.
취소 사유를 ‘목 담 증상과 손목 부상 예방’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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