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생 아마추어 안성현, GS칼텍스 매경오픈 첫날 5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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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생 아마추어 안성현, GS칼텍스 매경오픈 첫날 5언더파

2009년생 아마추어 안성현(신성고)이 '한국의 마스터스'로 불리는 GS칼텍스 매경오픈 첫날 5언더파의 맹타로 선두권에 나섰다.

안성현은 1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6천747야드)에서 열린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3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솎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5언더파 66타를 쳐 오후 5시 15분 현재 단독 선두에 올랐다.

경기를 마친 선수 중엔 엄재웅이 4언더파 67타를 쳐 안성현을 한 타 차로 추격했고, 이번 시즌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1천266.5점) 김백준이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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