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1일 6.3 대통령선거 출마를 위해 공직에서 사퇴했다.
공직생활 50년 경력을 앞세우며 정치권 진영 갈등을 비판한 그는 2일 대선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한 대행은 자신의 공직생활 50년을 회고하며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최일선에서 우리 국민의 일꾼이자 산증인으로 뛰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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