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출신인 김 실장과 신 비서관은 지난 2021년 원 전 장관의 대선 캠프에 몸담았었다.
한 대행 측은 대선 후보 등록일(11일)이 10일밖에 남지 않는 등 일정이 촉박한 만큼 총리실 출신 인사들로 캠프를 시작하되 범보수 진영을 통합하는 형태로 캠프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호남 출신인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도 한 대행 캠프에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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