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관세 피해' 수출기업에 25조 금융지원…"추경 통과 후 신속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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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세 피해' 수출기업에 25조 금융지원…"추경 통과 후 신속 공급"

정부가 트럼프발(發) 관세 피해와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기업에 총 25조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신속 공급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범석 1차관 주재로 '제3차 통상현안 관련 범정부 국내대응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관세 피해 기업과 수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원 방안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위기대응 특별프로그램(6조원) 등을 포함해 총 10조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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