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한 협진 시범사업은 의과, 한의과 간 협진을 활성화하고 표준 협진 모형 적용을 통해 국민에게 보다 체계적인 협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 신청 대상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중 의과·한의과 진료과목을 동시에 개설·운영하는 기관 또는 동일 대표자가 개설한 동일 소재지의 의과·한의과 기관이다.
이전 4단계 시범사업에는 7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2022년 4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약 9만 4천 명의 환자가 협진 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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