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나올 것 같아요" 이송 10분 만에 산통…구급차서 남아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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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나올 것 같아요" 이송 10분 만에 산통…구급차서 남아 출산

산통을 느껴 병원으로 옮겨지던 30대 임신부가 119구급차 안에서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다.

이들의 기민한 대처로 현재 A씨와 아기의 건강 상태는 모두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소방교는 "구급차에서 아기를 받은 건 처음이라 처음에는 많이 당황했지만, 119구급대원 응급분만 교육 경험 덕분에 잘 대처할 수 있었다"며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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