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르브론도 2연속 1R 탈락’…“내 미래? 당장은 답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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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르브론도 2연속 1R 탈락’…“내 미래? 당장은 답을 모르겠어”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41)가 커리어 처음으로 2년 연속 플레이오프(PO) 1라운드에서 짐을 쌌다.

NBA 최고 선수로 꼽히는 제임스가 2년 연속 PO 1라운드에서 짐을 싼 건 커리어 처음이다.

제임스는 올 시즌 정규리그 70경기 평균 24.4점 7.8리바운드 8.2어시스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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